안녕하세요, 노파입니다.
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원만한 성정이 살기에는 좋지만, 글쓰기에는 고슴도치처럼 예민하신 분들이 훨씬 유리합니다.
그 이유는 아래 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역시 항상 나쁘기만한 것은 없습니다.
전국에 모든 예민 보스들, 화이팅입니다 :)
***
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▼▼▼
https://blog.naver.com/nopanopanopa/223051218637
유튜브 <노파TV> 4강 업로드 :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은?
안녕하세요, 노파입니다. 드디어, 누구도 기다리지 않지만, 이렇게 품이 많이 드는 일을 대체 왜 하는지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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